‘손세이셔널’ 손흥민 선수의 2026 시즌 시계가 다시 돌아갑니다! 프리시즌 동안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을 마친 손흥민 선수가 이번 주 수요일, 2026 CONCACAF(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챔피언스컵을 통해 대망의 시즌 첫 공식 경기를 치릅니다.
미국 진출 이후 첫 풀시즌을 맞이하는 손흥민 선수의 활약상이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LAFC와 레알 에스파냐의 경기 일정, 중계 채널, 그리고 주요 관전 포인트를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경기 일정 및 장소
이번 경기는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으로, LAFC의 원정 경기로 치러집니다.
- 대진: 레알 CD 에스파냐 (온두라스) vs LAFC (미국)
- 일시: 2026년 2월 18일(수) 낮 12:00 (한국 시각)
- 장소: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에스타디오 프란시스코 모라산
설 연휴의 마지막 날인 수요일 정오에 경기가 열리는 만큼, 많은 축구 팬들이 실시간으로 손흥민 선수의 복귀전을 지켜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 중계방송 정보: 어디서 보나요?
이번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은 쿠팡플레이(Coupang Play)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 중계 채널: 쿠팡플레이 (PC, 모바일, 스마트TV 앱)
- 중계진: 임형철 해설위원, 윤장현 캐스터
- 특징: 경기 시작 전 전문적인 분석을 담은 프리뷰쇼가 진행되어 경기의 몰입도를 높여줄 예정입니다.
3. 주요 관전 포인트
① ‘완충 완료’ 손흥민,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손흥민 선수는 이번 프리시즌 동안 구단의 배려 속에 5번의 연습 경기에 모두 결장하며 오로지 ‘회복’과 ‘몸만들기’에만 전념했습니다. 서른네 살의 나이에도 여전한 기량을 과시 중인 그는 “내년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며 이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지난 시즌 MLS 입성 후 단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몰아쳤던 손흥민이기에, 충분한 휴식 후 보여줄 폭발력이 기대를 모읍니다.
② 새로운 사령탑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과의 호흡
LAFC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마크 도스 산토스 수석코치를 감독으로 승격시켰습니다. 그는 과거 황인범 선수를 지도한 경험이 있어 한국 선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감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은 부상이 아니며, 개막전에 나설 완벽한 준비가 됐다”고 신뢰를 보냈습니다.
③ ‘메손 대전’을 향한 예열
당장 이번 경기 4일 뒤인 2월 22일에는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MLS 정규리그 개막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레알 에스파냐와의 이번 경기는 시즌 첫 공식전인 만큼, 손흥민 선수의 실전 감각을 조율하고 팀의 조직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4. LAFC의 전력 보강과 변수
LAFC는 이번 시즌 우승을 위해 캐나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스테픈 유스타키오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습니다. 다만, 온두라스 원정이라는 낯선 환경과 고온다습한 기후는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1차전 원정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해야만 오는 25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을 편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며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의 전초전이 될 이번 시즌, 손흥민 선수의 발끝에서 시작될 드라마가 벌써부터 설렙니다. 과연 손흥민 선수가 시즌 첫 경기에서 시원한 득점포를 가동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릴 수 있을까요?
2월 18일 수요일 낮 12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우리들의 캡틴, 손흥민 선수의 질주를 함께 응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남기기